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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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머런칭 조회 22회 작성일 2020-11-26 20:2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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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밝히는 여자의 특징과 속물인 여자들

돈만 따라가는 속물 여자들의 실체와
그녀들의 행동과 실체에 대해서 파해쳐보는 시간!
나를 호구조사 하는건지 호구로 보는 건지
속물녀를 피하는 방법 정확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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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밝히는여자

[책리뷰]속물근성에 관하여(알랭드보통 '불안')Part 1

알랭드보통의 '불안'을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내용들을 골라서 소개드릴게요.
p.27~38 입니다.

속물근성(snobbery)라는 말은 182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됐습니다.
이 단어는 일반 학생과 귀족 자제를 구별하기 위해 일반학생 이름 앞에 작위가 없다는 뜻으로 적어 놓았는데요.
그러니까 속물은 처음에는 높은 지위를 갖지 못한 사람을 가르킨 말로 쓰였습니다.

지금은 속물이라는 말의 의미가 정 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됐습니다.
요즘에 속물은 상대방에게 높은 지위가 없으면 불쾌해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속물은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가치를 똑같이 봅니다.

사회적 지위가 곧 그 인간의 가치라고 생각 하기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내면에 있는 것으로는 그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지혜를 갖고 있더라도 우리 존재가 그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되지 못하죠.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윌리엄 새커리는 영국인이 높은 지위와 귀족계급에 매달리는 원인이
궁극적으로 신문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매일 작위가 있는 사람과 유명한 사람이 존엄한 존재라고 역설하는데,
이는 결국 보통 사람들은 시시하다고 역설하는 것과 같죠.

상류사회 사람들의 파티, 휴가, 생일, 죽음을 다루는 신문기사들이 눈앞에 놓여있으니
어떻게 속물이 되지 않을 수 있겠냐는거죠. 그리고 속물 근성을 만들어내고 퍼뜨리는
신문을 타도하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1800년대 영국과 지금 대한민국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문과 뉴스에서는 지위가 있거나 이름이 있는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유명인이 어디서 파티를 열었는지, 누구와 데이트를 했는지, 결혼을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은 화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일 접하면서
우리라고 어떻게 속물이 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속물은 시대에 따라 군인, 주교, 시인, 농민 등 여러 특정집단에 아첨하며 따라다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시대에서는 돈이 우리의 사회적 지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역시 속물은 부자들을 쫒고있죠.

아이엠애프를 거치면서 물질을 향한 욕망이 커졌고
심지어 돈이면 다 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어렸을 때 우리는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았습니다.
음식을 입에 다 묻히고 먹어도 되고, 기분이 안좋으면 소리 질러도 되고, 돈을 못 벌어도 됐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무조건적인 애정은 조건적으로 바뀝니다.
성취라는 조건이 따르게 되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다던가, 명성을 얻는다던가,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번다던가,
남들이 하는 것보다 잘해야하고 뛰어나야 인정과 사랑을 받습니다.
결국 우리는 남의 사랑을 받기 위해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위해 살아갑니다.
속물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 위해 살아간다는 말이죠.

한번씩 모든걸 다 갖춘 것 같은 유명인이 우울증에 걸렸다거나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모든 걸 다 갖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도 바쁠 것 같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할까요?

아마도 그들이 받는 사랑은 성취와 관련된 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의 마음 깊숙히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훌륭한 행동이나 성취를 통해 받는 사랑 대신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받았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리워 하는거 아닐까요?

[MV]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속물들 (Snobs)

브로콜리너마저 '속물들' MV

#브로콜리너마저 #3집 #속물들

안녕하세요, 브로콜리너마저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을 완성했습니다.

한참을 해오던 생각들을 일단락 지으니 홀가분하고 후련한 마음이 드네요.
2집 이후에 곧장 만들어 왔던 이야기들이 완성 되기까지는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떤 말로 이 노래들이 마무리 되어야 할지 잘 몰랐거든요.

이번 앨범은 자신의 어떤 부족함을 인정하는 이야기이고,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자리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렇게는 살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 노래들은 어쩌면 그 말들에 부합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완성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쉽게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할 수는 있겠죠.

저희는 일단 그래보려고 합니다.

이 앨범을 만나는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이 ‘누구도 상처주지 못할 사람’ 이 되기를 바라며,
브로콜리너마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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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속물들' MV 이벤트는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1) 이메일로 보낸 분들께는 모두 회신 드렸으며,

2)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은 스튜디오브로콜리 메일 (studiobroccoli@naver.com) 로 사인CD를 받으실 분의 성함/전화번호/주소를 전달 부탁드립니다. 개인 정보인 만큼 댓글로 달지 마시고 꼭 메일로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은

- 김대경 님
- 누텔라식빵 님
- 구공이들 님
- 멀멍 님
- 학범 님

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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