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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LED조명, 지속성 '우수' 밝기 '제각각'ㅣMBC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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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충북NEWS 작성일19-12-11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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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효율이 높고 오래가 최근 많이 쓰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제품을 시험했더니
지속성은 모두 우수했지만,
밝기 등은 제품마다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LED조명 11개 제품을 시험해봤습니다.

핵심 성능인 광 효율,
동일한 에너지를 썼을 때 밝은 정도가
제품별로 30% 넘게 달랐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 시 연간 전기료가
최대 5천9백 원까지 차이 나는 정도입니다.

(PIP1) 시험 제품이 가장 비쌌던 한샘을 비롯해
번개표와 이글라이트, 히포 등 4개가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졌고,

(PIP2) 한국산업표준 KS인증을 받았지만
최소 밝기 기준치를 넘지 못한 제품도
2개 있었습니다.

(PIP3) 반면 한샘보다 절반 넘게 저렴했던
오스람과 장수램프는 에너지효율뿐 아니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깜박임을 뜻하는
'플리커' 현상도 적어 '우수'했습니다.

(PIP4) 바텍과 번개표, 히포 등 3개 제품은
플리커가 상대적으로 커
눈이 쉽게 피로해질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공균용 선임연구원]
"플리커가 심한 조명 제품을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눈에 피로라든지 두통, 또는 심하게는 어지러움까지도 나타나는..."

다만 모든 제품이 80일 넘게 계속 틀어놔도
밝기가 99% 이상 유지됐고,
껐다 켰다를 반복해도 이상이 없어
지속성은 좋았습니다.

[ 양종철 팀장]
"LED 조명 같은 경우에는 광 효율과 수명 성능이 대단히 중요한 성능입니다. 이번 시험 결과, 전 제품 모두 수명 성능에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 전자기기를 방해할 수 있는
전자파 간섭도가 법적 기준보다 높았던
두영조명과 히포는 개선 조처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천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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